홈| 이름 | 관리자 | 등록일 | 2018-02-24 23:14:02 | 조회수 | 3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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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을 만나다 : 일송 장현식고택에서 독립운동을 말하다
- ‘일송 장현식 고택에서 독립운동을 말하다’라는 주제로, 일제강점기 독립을 향한 선열들의 헌신과 노력을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볼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하였습니다.
일송(一松) 장현식 선생은 일제강점기 항일독립운동과 교육 사업에 일생을 바친 인물로, 김제 금구면에 위치하던 그의 고택은 2009년 전주한옥마을로 이축되어 현재 전주전통문화연수원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일송 장현식 고택은 고난의 시대 속에 나라와 민족을 위해 희생한 이들의 파란만장한 역사가 묻어있는 곳이기에 이번 교육 프로그램의 특별함이 더할 것입니다. - 기간 : 2017-5-16 ~ 2017-6-27 매주 화요일 19:00 ~ 21:00
| 구분 | 일자 | 주제 | 강사 |
|---|---|---|---|
| 1강 | 5월 16일 | 영화 ‘암살’과 ‘밀정’을 통해 보는 항일 의열 투쟁 | 이준식 (서울근현대사기념관 관장) |
| 2강 | 5월 23일 | 일제강점기 전주지역의 사회운동 | 김민철 (경희대학교 휴머니타스컬리지 교수) |
| 3강 | 5월 30일 | 3.1운동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 | 권시용 (민족문제연구소 연구원) |
| 4강 | 6월 13일 | 일제강점기 장현식과 노블리스 오블리제 | 박한용 (고려대학교 한국사연구소 연구교수) |
| 5강 | 6월 20일 | 일제 강제동원과 일본의 책임 | 조시현 (서울대학교 법대 강사) |
| 6강 | 6월 27일 | 일제강점기 전북지역 수탈 로드맵 | 김재호 (민족문제연구소 전북지부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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