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 국왕열전4강 조선의 원기(元氣)를 꺾다 – 세조 이유
노자에게 길을 묻다6강 자연으로 돌아가자(復歸於樸)
조선시대 국왕열전5강 반석의 틀을 다져 꿈을 꾸다 - 성종 이혈
노자에게 길을 묻다7강 이름 없는 그대(道常無名)
조선시대 국왕열전6강 창업의 뜻, 폭군에 흔들리다 – 연산군 이융
노자에게 길을 묻다8강 부드러움은 굳셈을 넘어(柔弱勝剛)
노자에게 길을 묻다9강 보이지도 들리지도 않는 너(大象無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