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겨울에도 어김없이 초등학생 친구들과 함께하는 한자문화캠프가 진행됐습니다

유난히도 추운 날씨가 계속되는 겨울바람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캠프에 참가하여 열심히 함께해준 우리 친구들에게 고맙고도 기특한 마음뿐입니다^^

가족들을 만나지 못하는체 집에서 3박4일간을 떨어져 지냄에도 불구하고

지난 6년간 단 한명의 낙오자도 발생되지 않은 캠프의 역사를 이어가고자 한것인지

이번 캠프에 참가한 친구들 역시 단 한명의 낙오자도 발생되지 않았습니다

이번 캠프 기간동안 보여준 우리 친구들의 씩씩하고 밝은 미소가 앞으로도 계속되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