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가 밝은지도 벌써 일주일이 지났네요.
이름 | 관리자 | 등록일 | 2014-01-08 10:35:07 | 조회수 | 3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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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여기저기서 기침하는 소리가 많이 들립니다..
심한 경우 독감으로 병원에 입원하신분들의 소식도 종종 들리는데
내일부터는 다시 강추위가 시작된다고 해서 걱정이 많네요..
옷을 따뜻하게 입고 손을 깨끗히 씻고 건강을 무엇보다 챙겨야겠죠!
그러고 보면 새해가 밝은지도 벌써 일주일이 지났네요.
요 한주동안은 그래도 날씨가 제법 풀렸지 않았나 싶은데요.
2014년 한 해 이루고자 하는 모든 일이 잘 풀릴 징조였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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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워 보이는 일도 해보면 어렵다.
못할 것 같은 일도 시작해 놓으면 이루어진다.
쉽다고 얕볼 것이 아니고, 어렵다고 팔짱을 끼고 있을 것이 아니다.
쉬운 일도 신중히 하고 곤란한 일도 겁내지 말고 해보아야 한다.
- 채근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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