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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

  • <가장 한국적인 도시를 걷다> 시리즈
    • 전주동헌
    • 완판본
    • 선비의길
    • 3인의 서예가
    • 전주비빔밥
    • 전주향교
    • 풍류
    • 향수를 안고 걷는 마을
    • 동학농민혁명이야기
    • 일제 강점기 전주의 아픈 기억을 더듬다
  • 고전 번역서 및 기타

연수원일정


풍류

목차

여는글 - 풍류는 꽃심이다! 꽃심은 풍류이다

    1. 풍류의 도시 전주를 걷다
    2. 강남스타일과 DNA는 풍류인가
    3. 풍류란 무엇인가
    4. 한중일의 풍류는 어떻게 다르고 같은가
    5. 한류의 기원으로서의 풍류
    6. 전주정신과 풍류
    7. 닫는 글 – 풍류문화진흥을 위하여

책소개

풍류가 넘치는 천년고도 전주에서 소리가 있다
꽃심이 풍류라는 이 글은 그러나 풍류에 대한 어떤 느낌을 전해주기는 하지만 풍류의 본모습을 보여주는 것은 아니다. 풍류를 한량들이 노는 것 정도로만 알고 있다면 큰 오산이다. 적어도 꽃심이 풍류라면, 풍류는 우리가 느낌적으로 알고 있는 이상의 그 무엇일 것이다.

이 책에 대하여

전주를 거닐다 보면, 여기저기서 전주다운 풍경을 만날 수 있다. 그것이 바로 풍류다. 사실 한옥마을은 전주 풍류의 절정이 아니다. 한옥마을의 골목길만 걸어도 전주를 느낄 수 있지만 그것만으로는 부족하다. 풍류는 일부만을 볼 수 있기 때문이다. 풍류를 ‘노래와 춤’으로 오해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저 ‘선비들의 노는 문화’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런 오해가 생기는 것이다. 풍류는 기나긴 역사성을 지니고 이어져온 미학이며 철학이고, 그것이 발현된 문화콘텐츠다. 콘텐츠 없는 풍류는 풍류가 아니다. 전국의 어느 도시에도 풍류에 관심을 기울이는 도시는 없다. 그러나 전주는 ‘꽃심’과 ‘한바탕’으로 구현된 콘텐츠를 내세우며 풍류를 풍부하게 만들어가고 있는 유일한 도시다. 전주에서 풍류를 만나보시길 권한다.